새내기 자취생의 첫 요리 두둥 (간장계란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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칩거 생활
덴마크에서의 첫 칩거 글이 되겠다! 한국에서 원래 칩거순이였지만 출국때문에 약속이 이것저것 많았어서 뜸해진 칩거,,, 여기서 맘껏 하는 중이라서 행복하다,, 귀찮음이 너무 큰 나에게 있어서 레토르트식품과 냉동식품은 정말 한줄기의 빛이었지 한국에서ㅎㅎ 여기서도 그러려고 했는데 한국인은 한국인인가보다.. 밥 먹고싶어 ㅇ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