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돼학교 축제를 즐겨보자 (2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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탱자탱자
먹던게 너무 많아서 두번에 나눠서 올리는,,, 사실 굿즈도 엄청 많지만 먹을꺼만 봐도 한바가지라는 점.. 벗덜 세상에서 제일 부지런해서 줄 서서 받고 그러는거 너무 신기방기했다. 줄 (비교적)없는 곳에 가서 사먹어도 진짜 기본 15분 이상은 기다려야 했다. 말이 15분이지 땡볕이라서 죽을 맛이었다. 쨌뜬 다시 음식 감상 시간~~ 축제덕에 밖에 나가서 안 사먹어도 되고 넘 좋았다. 대신... 셔틀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지. 자연대생 살려!!! 살려줘!!!! 아 나 곧 졸업이징😁😁 내년에는 조려니들이랑 같이 와서 여유터지게 수업 시간을 공략해야겠다. 호홍